← 용어사전으로

일프로

텐프로 뒤에 생긴 이름으로, 「1퍼센트만 더 특별하다」는 뜻으로 붙였다. 이름으로 위를 말하려고 만든 자리였는데, 지금은 실제로 이 바닥 제일 위다. 나오는 사람도 값도 제일 높다.

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3가지

  1. 이름만 위고 실제는 텐프로와 같다 — 한동안 그랬다. 지금은 실제로 위다.
  2. 한 방에 고정이라 로테를 안 돈다 — 보통은 8따를 돈다. 고정으로 가는 가게도 있다.
  3. 제일 위니까 아무 데나 골라도 비슷하다 — 제일 위라는 건 값도 제일 높다는 뜻이다.

10년 일한 사람이 본 실제

일프로는 텐프로보다 나중에 생긴 이름이다. 「십 퍼센트」가 이미 최상급을 뜻하고 있었으니, 그보다 위를 말하려면 숫자를 더 줄이는 수밖에 없었다. 1퍼센트만 더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붙였다.

처음에는 이름이 먼저였다. 나오는 사람도 자리의 격도 텐프로와 거기서 거기였고, 새로 만든 건 등급이라기보다 이름이었다.

그런데 지금은 이름이 실제를 따라잡았다.

텐프로가 줄어들면서 사람들이 일프로와 텐카페로 갔고, 그중 위쪽이 일프로에 모였다. 지금 이 바닥에서 수질을 말할 때 기준이 되는 건 여기다. 그리고 값도 여기가 제일 높다. 이 둘은 같이 간다.

한때 여기 드나든 이름들이 기사로 나온 적도 있다. 그때 이 바닥 사람들이 놀란 건 이름이 아니라 어디까지 알려지는가 쪽이었다.

로테는 여기도 돈다

한동안 일프로를 「한 방 고정」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많았다. 조용하고, 미리 잡고 들어가고, 사람이 오가는 게 눈에 덜 띄니 그렇게 보였다.

실제로는 여기도 따블을 돈다. 보통 8따다. 고급으로 갈수록 모든 방에 좋은 사람을 보여줘야 하고, 그러려면 한 방에만 앉아 있을 수 없다.

다만 가게에 따라 한 방 고정으로 가는 데도 있다. 그러니까 「일프로는 안 돈다」도 「일프로는 돈다」도 다 반쪽이다. 어느 가게냐에 달려 있다.

방에 오래 붙이고 싶으면 묶는다. 그건 업종의 성질이 아니라 그날 그 방에서 정해지는 것이다.

조용한 이유는 따로 있다

미리 잡고 들어간다. 그날 가서 자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연락이 먼저 간다. 그래서 밖에서 보면 조용하다.

밖에서는 이 조용함을 급으로 읽는다. 조용하니까 더 윗급이라고 짐작하는 것이다. 지금은 실제로 윗급이 맞는데, 조용한 것과 윗급인 것은 원래 따로 생긴 일이다. 그 둘이 한동안 우연히 붙어 다녔고, 그 우연을 팔던 시기가 있었다.

이 항목은 2016년에 시작해 겪은 것과, 2026년 현재 이 바닥에서 확인한 것을 함께 놓고 쓴다.

같이 보면 좋은 말

미니 FAQ

일프로가 텐프로보다 위인가요?

지금은 그렇습니다. 이름을 만들 때는 「위처럼 들리게」 붙인 쪽에 가까웠는데, 텐프로가 줄어들면서 실제로 위가 됐습니다.

일프로는 로테를 안 도나요?

보통은 돕니다. 8따가 기본입니다. 다만 가게에 따라 한 방 고정으로 가는 데도 있어서, 한쪽으로 단정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