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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블의 줄임말. 로테를 도는 걸 뜻한다. 6따면 방 여섯 개를 도는 것이고, 그 방 하나에서 보면 여섯 명이 번갈아 들어오는 것이다. 한 방에 앉는 시간은 대체로 십 분에서 이십 분이다.

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3가지

  1. 손님 수를 세는 말이다 — 방 개수이자, 그 방에 들어오는 사람 수다.
  2. 숫자가 클수록 좋은 자리다 — 숫자는 자리의 급이 아니라 방이 몇 번 끊기는지를 말한다.
  3. 숫자가 작으면 편하다 — 작으면 한 방에 오래 앉는다. 편한 것과는 다른 얘기다.

10년 일한 사람이 본 실제

「따」는 따블에서 왔다. 로테를 도는 걸 뜻하고, 「로테 도는 게 6따」처럼 줄여 쓴다.

이 말을 쓰는 업종은 정해져 있다. 텐프로·일프로·텐카페다. 그 아래로는 따로 세지 않는다.

이 말이 생긴 이유는 단순하다. 위쪽 업종은 모든 방에 좋은 사람을 보여줘야 하는데, 한 사람이 한 방에만 앉아 있으면 그게 안 된다. 그래서 돈다.

같은 숫자를 두 방향에서 센다

이 숫자는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.

방 쪽에서 보면 몇 명이 들어오느냐다. 8따블이면 여덟 명이 번갈아 들어와서 손님 옆이 비지 않는다. 네 명만 앉히면 그 자리의 절반은 옆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 된다.

도는 쪽에서 보면 몇 개 방을 보느냐다. 8따블이면 방 여덟 개를 맡는 것이고, 한 방에 십 분에서 이십 분쯤 앉는다.

같은 숫자인데 한쪽에서는 옆이 안 비는 밤이고 한쪽에서는 앉을 새가 없는 밤이다. 이 사전에서 두 시점이 이렇게 정확히 겹치는 말은 이것 하나뿐이다.

누가 그 숫자를 정하나

가게가 대략의 범위를 잡는다. 업종에 따라, 가게에 따라 다르다. 텐프로는 보통 8따이고, 텐카페는 2따에서 4따다.

그 범위 안에서는 사람마다 갈린다. 찾는 사람이 많으면 위쪽 숫자로 가고, 그렇지 않으면 아래쪽에 머문다.

그래서 「몇 따냐」는 질문에는 답이 둘 필요하다. 그 가게가 어디까지 돌리느냐와, 그날 그 사람이 어디쯤이냐.

십 분과 이십 분은 숫자로는 두 배지만 방 안에서는 다른 종류의 시간이다. 십 분은 인사하고 한 잔 마시면 끝이고, 이십 분은 그러고도 얘기가 조금 남는다.

한 바퀴가 몇 분이라는 건 정해져 있지 않다. 방이 지금 어떤 상태냐를 보고 돈다. 자주 안 보이는 사람은 그날 방을 많이 돌고 있는 것이다.

밖에서는 텐프로를 하나로 묶어서 말한다. 안에서 보면 같은 가게 안에서도 하는 일이 다르다. 여덟 개 방을 도는 밤과 두 개 방에 앉아 있는 밤은 다른 노동이다.

숫자가 작으면 한 방에 오래 앉는 대신 그날 얼굴을 비춘 방이 적다.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 어렵다.

돌던 사람을 한 방에 붙여두고 싶으면 묶는다. 묶이면 그날 그 사람의 따는 거기서 멈춘다. 「너 오늘 묶어줄게」가 그 말이다.

이 항목은 2016년에 시작해 겪은 것과, 2026년 현재 이 바닥에서 확인한 것을 함께 놓고 쓴다.

같이 보면 좋은 말

미니 FAQ

「따」는 어디서 온 말인가요?

따블의 줄임말입니다. 로테를 도는 걸 뜻합니다.

「6따」가 무슨 뜻인가요?

방 여섯 개를 돈다는 뜻입니다. 그 방 하나에서 보면 여섯 명이 번갈아 들어오는 것이고, 한 방에 십 분에서 이십 분쯤 앉게 됩니다.

따 숫자는 누가 정하나요?

가게가 업종에 맞춰 범위를 잡고, 그 안에서 사람마다 갈립니다. 찾는 사람이 많을수록 숫자가 커집니다.